초보의 환테크 모의계산해보기.

 

어제 , 나는 외화예금을 보유하고있다고 설명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잔고 제로.... 아니 0.73 달러.

 

 

 

 

아마 그맘때쯤이었던 것 같다. 

공모주를 시작해보고, 주식을 들여다본게.

외화로 꼼쳐두면 뭐할까 싶어, 1,672 달러를 원화로 환전해 출금했다. 하필이면 환율이 아주 낮을 때.

 

 

 

주식도 들여다보고, 요즘 환테크도 공부하고 있는 지금,

해외여행가려고 화폐로 환전하고, 블로그수익으로 야금야금 모으고, 그렇게 묵혀뒀던 달러를

만약 그때 팔지 않았더라면, 달러가 조금 오른 지금쯤 팔았더라면 어땠을까, 한번 계산해보기로 한다.

 

 

 

 

 

 

 

 

 

 

 

 

일단 수수료 비용을 생각하지말고, 순수 매도한금액으로 비교해봤을때 , 지난날보다 달러가 오른 현재시점에 팔았을경우, 약 10만원의 차액이 발생한다.

 

 

 

다시 1,100원대로 떨어지려면 한참 걸리겠지만, 

달러환율과 주가는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을 보인다고 하니 찬찬히 들여다보고 공부해서 환테크, 주테크로 수익을 얻어가는 포스팅을 꾸준히 올릴수 있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