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에센스의 최강자, 모로칸오일(MOROCCAN OIL)

 

 

손상된 모발에 효과만점인 모로칸오일 !

 

 

내 머리카락은 너~~무 가늘고 잘엉키고

빗질도 힘든,

일명 인형머리카락 - -;; 이다.

 

 

염색한번에 머릿결이 난리부르스를 치고있는 요즘같은때에도

요고만 바르고 말리면 차분~ 하게

부스스하던 머리카락끝이 매끈해지는 느낌.

 

 

 

 

 

예전에 용량 100ml에  68,000원의 사악하다고 구매했는데, 

요즘엔 125ml가 나오는것 같다.

 

 

상자안에 본품과 펌핑기가 함께 들어있다. 

 

 

 

 

오리지날버전과 라이트버전으로 나뉘던데,

전 한가지밖에 안써봤던지라 -

 

 

예전에 케*스타즈 제품도 우리나라에맞는 제품만 들어오던데

이것도 동양인헤어엔 이게 잘 맞으려나..? ㅋㅋ

 

 

 

 

뚜껑을 열면 하얀덮개로 덮여있고,

 

 

 

 

 

 

살짝손가락에 묻혀보았다 .

투명황토색? 이구

사이클로메치콘,디메치콘,아르간트리커넬오일 등의 성분으로 이루어져있다.

 

향은 코코넛향? 살짝 달콤한~ 그러나 과하지않은 :)

저는 이 향이 너무 좋다~ ㅎ

 

 

머리게 바르고 나서도 끈적이거나 미끄덩 거리지 않고 싹 스며드는 느낌~

 

 

 

 

 

내용물이 가득차있으니 펌핑기를 꽂을때  조심조심 ~  

 

 

 

.

 

 

 

 

 

 

여행갈때쓰려구

 전에 받아놓았던 샘플통에 살짝 덜어놓고 :)

 

완전 앙증맞은 사이즈 저래보여도 10ml나 된다

 

 

 

 

 

 

꼭지를 살짝 돌리면 열고 닫을수가 있는데

열어놓고  엎어지면 쏟아질수있으니,

꼭 쓰고나면 닫아주기 ! 

 

 

계속쓸땐 잘 몰라서 다른걸 한번 써볼까싶어

겟잇뷰티에 나온 케라시*도 써보고

예전에 인기있던 실크테라*도 써봤지만

 

 

케라시*는 발라도 왠지 바른거같지않고

실크테라*는 끈적묵직하다라고 할까,

 

 

 

제가써본 헤어에센스중엔 모로칸만한게 없는것  같다.